미국 뉴욕항으로 들어오는 허드슨강 입구의 리버티섬 (Liberty Island)에 세워진
자유의 여신상을 흑인으로 재해석해 재밌고 유니크한 발상이 돋보이는 드라이버 커버입니다.
횃불을 치켜들고 독립선언서를 든 모습까지 디테일을 아주 잘 살린 제품입니다.
두 악세사리는 볼마거로 사용가능한 브로치 타입의 구성입니다.
이아이는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옷을 입고
머리에는 7개가 아닌 5개의 뿔이 달린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.
실물과 많이 다르지만 이또한 우리는 자유의여신상이라고 합니다. ^^
실키한 드레스와 왕관외 선글라스를 낀 흑인의 모습이 너무너무 재밌는 상품입니다.
입체감 있는 짜임으로 독특하고 예쁘며
편안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.